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배우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.
최근 수지는 미쓰에이의 컴백과 관련해 일부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'내 생일 다음 날 보도된 열애설은 잊지 못할 스무 살의 생일 선물이었다'고 전했는데요.
이어 '성준과는 친한 사이'라며 '내 직업이 연예인이니까 앞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'이라고 열애설에 대해 '쿨'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
앞서 수지는 지난달 11일 성준과 길거리에서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.